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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No. 2 작성자 조정은 등록일 2007-04-12 조회수 3825
제목 Global-5-5-10사업 기계공학부BK사업단 선정


 Global 5-5-10 보도자료


“연세대, 5개 분야 5년 내 세계 최고 수준으로 도약 선언”

“연세대, 5년 내 세계 10위권 대학된다”


  연세대는 지난 2005년 개교 12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왔던 『글로벌 5-5-10』 구상의 구체적 시행 방안을 발표하면서 세계 최고수준의 연구력을 갖춘 대학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글로벌 5-5-10은 향후 5년 이내 5개 연구분야에서 세계 10위권 안으로 진입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세대는 현 시점에서 목표달성에 가장 근접해 있는 한국학(동아시아학), 화학, 천문우주, 물리, 의생명, 신소재, 전기전자, 기계, 대사질환, 나노메디컬, 노화과학, 의공학 등 12개의 분야를 후보분야로 선정했다. 연세대측은 한국대학의 연구성과들이 전반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몇몇 분야는 세계 10위권에 진입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화학분야는 교수진들의 연구 실적이 이미 세계 15위권에 랭크되어 있으며 2011년까지는 10위권 안에 거뜬히 들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나노바이오분자집합체 연구단을 이끌고 있는 김동호 교수는 이 분야에서 이미 세계적 석학의 반열에 올라서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국제 SCI 논문이 200여 편에 달하며 이들 논문들의 피인용 횟수가 3,500회에 이르러 한국인 학자로서는 노벨상 후보에 가장 근접해 있다는 인물이다. 김교수가 최근 발표했던 인공 광합성 소자 및 분자 나노 광전소자 관련 논문은 이 분야에서 최상위 1%이내의 피인용 논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천문우주분야에는 별생성역사와 초거대블랙홀의 관계를 규명함으로써 일약 세계적 석학으로 부상한 이영욱교수가 참여하고 있다. 이교수는 1997년부터 미항공우주국 NASA와 겔렉스 자외선 우주망원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3,000회에 가까운 논문 피인용 횟수를 자랑한다. 금년에 연세대학 캠퍼스 내에 완공될 21미터 구경의 KVN 전파망원경은 첨단전파간섭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연세대의 천문우주분야 연구성과는 이미 세계 15-20위권에 도달해 있으며 10위권 안으로의 진입은 시간문제라고 평가받을 정도로 탁월한 연구력을 자랑한다.  

  나노메디컬 분야와 노화과학 연구분야는 기존 학문간 벽을 허물고 융합분야를 개척한 성공적 사례로 꼽힌다. 나노메디컬분야는 나노기술을 질병의 예방, 진단 및 치료에 접목한 것으로 의학, 물리학, 공학 분야를 융합하여 새로운 학문과 기술 분야의 개척을 주도하고 있어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분야는 21세기 세계 최첨단 과학분야이기 때문에 연구성과의 발표자체가 단연 세계최고수준의 연구성과로 기록된다. 이 연구단을 이끌고 있는 유경화교수의 연구도 2,500여회의 피인용 횟수를 자랑하고 있다.

  교수 일인당 연구성과가 이미 세계10위권에 들어 있는 물리학 분야와 신소재 (휴먼트로닉스정보소재) 분야도 목표달성이 가능한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물리학은 양자역학 기반의 나노물리학 연구분야에 연구력을 집중함으로써 21세기 국가 경쟁력을 제고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연세대측은 세계적 수준에 근접해 있는 특정 연구분야들에 대하여 학교차원의 선택과 집중의 전략을 선언한 것이 한국 대학으로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히면서, 이들 세계 최고수준의 연구성과들은 한국 학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세대는 이들 후보분야들에 대해 향후 5년 동안 200억원을 집중 투자하여 연세대가 세계적 연구 네트워크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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